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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카 교통카드 아이의 ‘잔액 부족’ 연락에 가슴 철렁하셨나요? 99% 부모가 모르는 ‘이중 지갑’의 비밀을 파헤치고, 단 1분 투자로 매일의 스트레스를 끝내세요.
[이 정보를 통해 당신이 알 수 있는 것]
- 앱에 잔액이 넉넉한데도 아이의 교통카드가 계속 거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카드 발급 후 ‘이것’을 가장 먼저 설정하지 않으면, 매달 수만 원의 교통비를 손해 볼 수도 있습니다.
- 아이쿠카는 왜 삼성페이 일반 결제는 가능하면서, 교통카드 기능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일까요?
차례
- 아이쿠카 교통카드, 사용 전 보세요
- 1단계: 가장 큰 오해 바로잡기 “두 개의 지갑을 아시나요?”
- 2단계: 교통카드 기능 100% 활용하기 (실전 해결편)
- ‘아이쿠카 삼성페이’ 등록, 진실과 대안은?
- 아는 사람만 아는 꿀팁: 그냥 쓰면 손해!
- 자주 묻는 질문 TOP 4
아이쿠카 교통카드, 사용 전 보세요
아이쿠카 교통카드, 찍었는데 왜 안돼? ‘진짜 잔액’의 비밀
분명 앱으로 용돈 넉넉히 보내줬는데, 아이한테 ‘버스카드 안 찍혀!’ 하고 연락 오면 정말 답답하죠. 카드 고장인가 싶지만, 99%는 고장이 아닙니다. 1분이면 충분히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예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앱 잔액 ≠ 교통카드 잔액
가장 많은 부모님들이 놓치시는 핵심입니다. 아이쿠카는 카드 하나에 아이쿠카 교통카드 포함 사실상 두 개의 독립된 지갑이 들어있는 독특한 구조거든요.
- 용돈 지갑 (앱에 보이는 잔액): 편의점, 문구점, 온라인 쇼핑 등 일반 결제에 사용하는 돈입니다.
- 교통비 지갑 (실물 카드 속 캐시비 잔액): 오직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만 쓸 수 있는 돈입니다.

문제는 이 두 지갑 사이에 돈이 자동으로 오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부모님이 앱으로 보내주신 용돈은 ‘용돈 지갑’에만 쌓일 뿐, ‘교통비 지갑’으로 저절로 옮겨가지 않아요. 아이쿠카 교통카드를 쓰려면 이 ‘교통비 지갑’에 따로 돈을 채워줘야만 하는 거죠.
처음엔 좀 헷갈리지만, 이 구조를 이해하면 오히려 장점이 보입니다. 아이의 간식비와 교통비를 명확하게 분리해서 관리할 수 있으니, 훨씬 체계적인 용돈 교육이 가능해지죠.
그럼 이제부터 가장 중요한, 막혀버린 아이쿠카 교통카드의 ‘교통비 지갑’을 채워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쿠카 카드신청, ‘이것’ 모르면 후회! 충전방법과 위치추적 핵심 4단계
1단계: 가장 큰 오해 바로잡기 “두 개의 지갑을 아시나요?”
모든 문제의 시작은 아이쿠카 카드가 ‘용돈 지갑’과 ‘교통카드 지갑’이라는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하나의 카드, 두 개의 지갑: 돈이 있는데 왜 결제가 안될까?
앞서 말했듯, 모든 문제의 원인은 아이쿠카 카드 하나에 완전히 독립된 지갑이 두 개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앱으로 보내주신 용돈은 ‘용돈 지갑’에만 들어가고, 버스비는 별도의 ‘교통비 지갑’에서 빠져나갑니다.
이게 헷갈리는 이유는 결제 방식에 따라 돈이 빠져나가는 지갑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 카드를 단말기에 꽂아서 결제(IC칩)하면 ‘용돈 지갑’에서 돈이 나갑니다.
- 반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단말기에 찍어서 결제(교통카드)하면 ‘교통비 지갑’에서 돈이 빠져나가죠.

이 구조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용돈 지갑 (KB카드망): 부모님이 아이쿠카 앱으로 보내주신 돈입니다. IC칩을 꽂아 결제하는 모든 KB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교통비 지갑 (캐시비(이즐) 시스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별도로 충전해야 하는 돈입니다. 오직 버스, 지하철 등 교통 단말기에 카드를 찍을 때만 사용됩니다.
교통카드로는 이동의즐거움을 탑재하였다.
아이쿠카. (2025, August 5). 나무위키.
통합권종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린이 교통카드로
들어간다. 청소년이면 자동으로 청소년으로 전환된다.
이렇게 복잡한 구조가 된 건, 용돈 기능은 KB국민카드의 선불카드 시스템을, 교통 기능은 캐시비의 교통카드 시스템을 빌려 쓰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으로나 법적으로 완전히 다른 두 회사의 서비스가 카드 하나에 합쳐진 형태라, 두 지갑 간에 돈이 자동으로 오가는 기능은 현재 지원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앱에 용돈 잔액이 아무리 많아도 ‘교통비 지갑(캐시비)’ 잔액이 0원이면 버스나 지하철 결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나중에 카드를 해지하거나 재발급할 때도 캐시비 잔액은 따로 환불받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이제 원인을 알았으니, 해결은 간단합니다. 다음 장에서는 ‘아이쿠카 교통카드 교통비 지갑’을 채우는 가장 쉬운 방법과 어린이 할인 등록법까지 빠짐없이 알려드릴게요.
아이쿠카 카드신청, ‘이것’ 모르면 후회! 충전방법과 위치추적 핵심 4단계
2단계: 교통카드 기능 100% 활용하기 (실전 해결편)
이제 원인을 알았으니,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알아볼 차례입니다. 아이의 교통카드 지갑(캐시비)에 돈을 채워주는 가장 간편한 방법부터, 매달 교통비를 아낄 수 있는 필수 설정까지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아이쿠카 교통카드 충전, 딱 2가지만 아시면 됩니다
이제 텅 빈 ‘교통비 지갑’을 채워줄 시간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쿠카 앱 자체에서는 교통카드 잔액을 직접 충전할 수 없다는 사실이에요. 대신 아래 두 가지 방법 중 편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Case 1] – 편의점에서 현금 충전 (가장 확실하고 간단한 방법)]
이게 제일 간단하고 확실합니다. 아이 손에 현금만 쥐여주면 스스로 할 수 있죠.
- 어디서? GS25, CU, 세븐일레븐 등 캐시비(cashbee) 로고가 붙은 전국 모든 편의점에서 가능합니다.
- 어떻게? 아이쿠카 카드를 주면서 “교통카드 충전해주세요”라고 말하고 현금을 내면 끝입니다.
- 장점: 수수료가 전혀 없고, 충전 즉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50만 원까지 넉넉하게 충전해 둘 수도 있어요.
[Case 2] – ‘이즐충전소’ 앱으로 충전 (스마트폰만 있으면 OK)]
밤늦게 아이가 버스비가 없다고 하거나, 근처에 편의점이 없다면 부모님의 스마트폰으로 바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이즐(EZL)충전소’라는 앱을 설치한 뒤, 아이쿠카 카드를 스마트폰 뒷면(NFC 위치)에 착 갖다 대면 잔액 조회와 충전이 가능해요.
이때 계좌이체는 수수료가 없으니 가장 추천하고, 신용/체크카드(3%)나 휴대폰 소액결제(6%)는 수수료가 붙는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필수] 잊으면 매달 손해! 어린이/청소년 할인 등록 방법
자, 교통카드 충전까지 마쳤다면 딱 한 가지, 정말 중요한 설정이 남았습니다. 이걸 깜빡하면 아이는 매번 어른 요금을 내게 되고, 부모님은 매달 적지 않은 돈을 손해 보게 됩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기준으로 어린이는 어른 요금의 64%, 청소년은 43%나 할인받습니다. 이게 쌓이면 어마어마해요.
- 초등학생 자녀: 한 달에 20번 버스를 탄다고 가정하면 매달 약 19,000원, 1년이면 22만 원이 넘는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중·고등학생 자녀: 같은 조건으로 매달 약 12,000원, 1년이면 14만 원을 절약할 수 있죠.
등록 방법은 충전만큼이나 간단합니다.
[Case 1] – 편의점에서 등록하기 (가장 간단!)]
가장 빠르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GS25, CU, 세븐일레븐 같은 편의점에 가서 아이쿠카 카드와 함께 자녀의 생년월일만 알려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끝납니다. 별도의 서류나 신분증은 전혀 필요 없어요.

[Case 2] – ‘이즐충전소’ 앱에서 등록하기 (집에서 편하게!)]
이미 충전 때문에 ‘이즐충전소’ 앱을 설치하셨다면 더 쉽습니다. 앱 메인 화면 오른쪽 아래의 [더보기] → [부가서비스] → [어린이/청소년 할인 등록] 메뉴로 들어가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 꼭 알아두세요: 할인 등록 체크리스트]
- 적용까지 약 4일!: 등록 후 바로 할인되는 게 아닙니다! 시스템에 반영되기까지 최대 4일이 걸릴 수 있으니, 카드를 받으면 가장 먼저 등록부터 해두는 게 좋습니다.
- 나이 따라 자동 변경: 한 번 등록해두면 아이가 나이를 먹을 때마다 어린이에서 청소년 요금으로 자동으로 바뀌니 매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 확인은 버스 단말기에서: 등록이 잘 됐는지 궁금하다면,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단말기에 찍히는 요금을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이제 정말로 아이쿠카 교통카드의 모든 기본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드는 또 하나의 궁금증! ‘혹시 카드 잃어버릴까 봐 삼성페이에 등록해두고 싶은데, 가능할까?’ 다음 글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아이쿠카 카드신청, ‘이것’ 모르면 후회! 충전방법과 위치추적 핵심 4단계
‘아이쿠카 삼성페이’ 등록, 진실과 대안은?
카드를 분실할까 걱정되어, 혹은 아이가 더 편하게 쓰도록 삼성페이에 넣어주고 싶으셨을 겁니다.
왜 아이쿠카 카드는 삼성페이 교통카드로 바로 등록되지 않는지, 그 명확한 이유와 부모님들이 대안으로 고려해볼 만한 다른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불가능’합니다. 아이쿠카, 삼성페이 교통카드는 왜 안될까?
많은 분들이 카드 분실 걱정에 아이쿠카를 삼성페이에 넣어주고 싶어 하십니다. 결론부터 확실히 말씀드리면, 삼성페이로 버스나 지하철을 찍는 ‘교통카드’ 기능은 불가능합니다.
이건 사용자의 실수가 아니라, 두 시스템의 작동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주 쉽게 비유하자면, 삼성페이 교통카드는 ‘신용카드에 탑재된 후불 기능’이고, 아이쿠카 교통카드는 ‘카드에 내장된 선불 충전칩’입니다. 둘은 뿌리부터 다른 기술인 셈이죠.
- 삼성페이 교통카드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연동된 후불 방식을 사용합니다. 즉, 먼저 사용하고 나중에 돈을 내는 구조죠. 삼성과 직접 계약된 카드사의 후불교통카드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아이쿠카 교통카드는: 카드 속 별도의 칩에 돈을 미리 충전해두고 쓰는 완전한 선불(캐시비) 방식입니다.
삼성페이는 자신의 시스템과 직접 계약된 후불카드만 교통카드로 받아주는데, 아이쿠카는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독립적인 선불 시스템이라 연동이 안 되는 것입니다.
[🚨 가장 많이 헷갈리는 포인트] – ‘결제카드’ 등록은 된다?
네, 맞습니다. 아이쿠카를 삼성페이에 ‘일반 결제카드’로는 등록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삼성페이로 결제할 때 아이쿠카 카드를 쓸 수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건 아이쿠카의 ‘용돈 지갑(KB카드 기능)’을 쓰는 것일 뿐, 절대로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 있는 ‘교통비 지갑’ 기능이 활성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2025년 현재까지 아이쿠카가 삼성페이 교통카드 기능을 지원할 거라는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아이쿠카가 아이들의 금융 교육을 위해 부모가 관리하는 ‘실물 카드’ 형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적 이유도 있을 겁니다.
따라서 지금으로서는 아이가 실물 카드를 직접 들고 다니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교통카드를 쓰게 해주고 싶다’는 분들을 위한 다른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글에서는 그 대안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이쿠카 교통카드, 삼성페이 등록 안될 때 해결책 3가지
아쉽게도 앞에서 살펴본 사실처럼, 아이쿠카 카드를 삼성페이에 직접 넣는 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건 아니에요. 스마트폰을 교통카드처럼 쓰게 만드는 확실한 대안들이 있습니다.
[대안 1] – ‘모바일티머니’ 앱 설치하기 (가장 확실한 방법)
이게 가장 현실적이고 많은 분이 쓰는 방법입니다. 아이쿠카 교통카드를 직접 등록하는 대신, 아이 스마트폰 자체를 티머니 카드로 만들어버리는 거죠.
- 앱 설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티머니’ 앱을 다운받으세요.
- 카드 등록: 앱에서 ‘교통카드 추가’를 누르고, ‘선불식 카드’를 선택한 다음 실물 카드를 스마트폰 뒷면에 살짝 갖다 대면 끝입니다.
- 충전 및 할인: 부모님 계좌나 카드로 앱에서 바로 충전할 수 있고, 어린이·청소년 할인 등록도 한번 해두면 계속 적용돼요. 매번 편의점 갈 필요가 없죠.
- 사용법: 버스나 지하철 탈 때, 그냥 화면 켜진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대기만 하면 됩니다.

[대안 2] – ‘모바일 이지패스’ 앱 확인하기
사는 지역에 따라 ‘이지패스’ 앱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티머니와 기능은 거의 같아요.
- 주요 기능: 카드 충전, 청소년 할인, 사용 내역 확인 등 핵심 기능은 모두 지원합니다.
- 확인할 점: 다만, 수도권 일부나 인천, 부산, 광주 등 특정 지역에서만 쓸 수 있으니 우리 동네가 지원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대안 3] – 학생증에 교통카드 기능 넣기
아예 스마트폰 말고, 더 확실한 방법을 찾는다면 학생증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요즘엔 많은 초·중·고교에서 학생증에 교통카드 기능을 넣어주거든요.
- 신청은 어디서? 보통 학교 행정실에 문의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 장점: 아이들이 거의 잃어버리지 않는 학생증이라 분실 위험이 적고, 잃어버려도 학교에서 바로 재발급이 되니 안심이죠.
- 단점: 충전은 편의점이나 지하철 충전기에서 직접 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쿠카 교통카드를 삼성페이에 넣지 못하더라도, 자녀가 스마트폰이나 학생증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방법은 충분합니다.
아이쿠카 카드신청, ‘이것’ 모르면 후회! 충전방법과 위치추적 핵심 4단계
아는 사람만 아는 꿀팁: 그냥 쓰면 손해!
이제 아이쿠카 카드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쿠카를 다른 용돈카드 대신 선택해야 하는 이유, 아이의 소비 패턴을 파악하는 유용한 기능 등 200% 활용을 위한 고급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단순 아이쿠카 교통카드가 아닙니다: 아이쿠카를 써야 하는 진짜 이유 3가지
앞서 살펴본 ‘두 개의 지갑’ 구조가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바로 이 점 때문에 아이쿠카는 다른 카드들이 흉내 낼 수 없는 강력한 장점들을 가집니다.
[Point 1] – ‘지금 어디쯤일까?’ 불안감을 없애주는 실시간 위치 알림
아이가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마다 카드를 단말기에 찍는 순간, 부모님의 아이쿠카 앱으로 실시간 위치 정보가 전송됩니다. ‘학원 가는 버스 잘 탔구나’, ‘지금쯤 어디를 지나고 있겠네’처럼 아이의 동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안심이죠.
[Point 2] – ‘돈이 어디로 샐까?’ 한눈에 보여주는 통합 소비 리포트
보통 교통카드 따로, 용돈카드 따로 쓰면 소비 내역을 합쳐 보기 어렵습니다. 아이쿠카는 ‘용돈 지갑’과 ‘교통비 지갑’의 모든 지출 내역을 앱 하나에서 완벽하게 분석해 리포트로 보여줍니다.
지난달 교통비 총액은 얼마인지, 편의점에서 간식을 얼마나 사 먹었는지 한눈에 비교하며 아이의 소비 습관을 파악하고 지도할 수 있습니다.
[Point 3] – ‘용돈 교육’을 ‘게임’으로 만드는 재미있는 미션 기능
단순히 돈만 주는 게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경험’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하루 용돈 1,000원 아껴보기’나 ‘일주일에 군것질 3번만 하기’ 같은 재미있는 미션을 주고, 성공하면 소정의 보상을 주는 방식입니다.
아이는 게임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계획적인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결국 아이쿠카는 단순한 아이쿠카 교통카드가 아니라, 아이의 안전(위치 확인), 경제 습관(소비 리포트), 금융 교육(미션)까지 책임지는 통합 관리 솔루션인 셈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카드들과의 장단점이 궁금하실 텐데요. 다음 글에서는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아이쿠카 vs 토스유스카드 vs 아이부자’를 정면으로 비교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 카드 뭘로 할까? 아이쿠카 vs 토스유스 vs 아이부자 전격 비교
아이쿠카의 장점을 알아봤지만, 여전히 고민은 남습니다. 요즘 워낙 좋은 용돈카드들이 많기 때문이죠.
시장의 ‘빅3’로 불리는 아이쿠카, 토스유스카드, 아이부자 카드의 핵심만 뽑아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카드가 무엇일지 정리해 드립니다.
[Type 1] – ‘안전’과 ‘기본기’가 최우선이라면 → 단연 ‘아이쿠카’
아이가 아직 어리거나, 안전한 소비 습관을 처음 가르치는 단계라면 아이쿠카가 가장 적합합니다. 다른 카드에는 없는 독보적인 ‘실시간 위치 추적’ 기능이 부모에게 큰 안정감을 줍니다.
또한 용돈과 교통비가 분리된 구조는 아이가 돈의 쓰임새를 구분하는 법을 배우는 데 효과적이며, 게임 같은 ‘미션 기능’과 ‘편의점 10% 할인’은 경제 교육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Type 2] – ‘진짜 금융’ 경험을 빨리 시켜주고 싶다면 → ‘토스유스카드’
아이가 스마트폰에 익숙하고(만 7세~17세), 단순 용돈 관리를 넘어 ‘금융’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면 토스유스카드가 좋습니다.
토스머니와 연동되어 온라인 결제가 자유롭고 친구들과 돈을 주고받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이자 주는 저금통’ 기능은 저축의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도구가 됩니다.
[Type 3] – ‘실물 경제’와 ‘투자’까지 가르치고 싶다면 → ‘아이부자’
용돈 관리를 넘어, 아이가 직접 돈을 만지고 더 넓은 경제관념을 갖길 바란다면 아이부자 카드가 유일한 대안일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ATM 출금’ 기능을 지원해 아이가 현금을 직접 인출하고 사용하는 실물 경제를 체험하게 합니다. 또한 부모 동의 하에 주식에 소액 투자하거나 기부하는 등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경제 교육이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안전과 습관 형성은 아이쿠카, 온라인 금융 경험은 토스유스카드, 현금 인출과 투자 교육은 아이부자에 각각 강점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성향과 부모님의 교육 목표에 맞춰 최적의 카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아이쿠카 카드신청, ‘이것’ 모르면 후회! 충전방법과 위치추적 핵심 4단계
자주 묻는 질문 TOP 4
아이쿠카 교통카드에 대해서 이것만 알면 궁금증 끝!
부모님들이 아이쿠카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시는 네 가지를 모았습니다. 아래 내용만 확인하시면 아이쿠카 박사가 되실 수 있을 거예요.
Q1. 교통카드 잔액, 앱에서 바로 볼 수 없나요?
아쉽게도 실시간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교통카드 잔액 정보는 실물 카드 칩 안에 저장되어 있어, 버스나 지하철 단말기에 찍힐 때만 정보가 업데이트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편의점에서 잔액을 확인하거나, ‘이즐충전소’ 앱에 카드를 태그하여 최근 이용 내역과 잔액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Q2. 삼성페이에 ‘교통카드’는 안돼도 ‘결제카드’로는 쓸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바로 이 부분이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지점인데요. 삼성페이에 아이쿠카를 등록하는 것은 카드의 ‘용돈 지갑(KB 선불카드 기능)’을 등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편의점, 카페 등에서 삼성페이로 결제는 가능하지만,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는 없습니다.
Q3. 아이가 카드를 잃어버렸어요! 남은 돈은 어떡하죠?
진정하시고, 두 개의 지갑을 따로 처리한다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용돈 잔액 (앱 충전 금액): 즉시 아이쿠카 앱 고객센터의 ‘분실신고’ 메뉴에서 사용을 정지하세요. 이후 남은 잔액은 새로 발급받은 카드로 옮길 수 있습니다.
교통 잔액 (캐시비 충전 금액): 이 돈은 캐시비 소관입니다. 캐시비 고객센터(1588-2588)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환불 신청을 해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Q4. 교통 기능이 아예 필요 없는데, 끌 수 있나요?
네, 아이쿠카 앱의 ‘카드 설정’ 메뉴에서 ‘교통카드 기능 비활성화’를 켜면 대중교통 이용이 차단됩니다. 하지만 카드를 완전히 해지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카드 해지 시 앱의 용돈 잔액만 환불 처리되므로, 해지하기 전에 반드시 캐시비 교통 잔액을 먼저 편의점 등에서 전액 환불받으셔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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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